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손 무리요 (문단 편집) ==== 2015-16 시즌 ==== 2015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인테르로 이적하는 것이 잠정 확정되었고,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자 기본 이적료 8M 유로에 보너스 2M 유로로 정식 이적했다.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|인테르]] 팬들은 발암물질 같은 센터백 라인에 한 줄기 빛이 되길, 더 나아가 [[인터 밀란|인테르]]의 레전드이자, 콜롬비아의 레전드인 [[이반 코르도바]]와 같은 수비수가 되길 바라고 있다. 15/16 세리에 A 개막전에서 [[주앙 미란다]]와 함께 10년은 호흡을 맞춘듯한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완벽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.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|인테르]] 팬들은 그란도시즌을 외치는 중. 게다가 미란다가 부상으로 못 나오는 상황에서도, [[노답|답이 없던]] 수비수 [[안드레아 라노키아]]라든지, 수비력은 좋지만 키가 작고 전문 수비수가 아니라 다소 의문이 있었던 [[가리 메델]]과의 합도 잘 맞아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으로 꼽히고 있다. 인테르에서 [[마우로 이카르디]]와 함께 가장 가치있는 선수로 기대받고 있다. 12월 들어 [[레알 마드리드 CF]]와 [[FC 바르셀로나]]가 그를 노린다는 이적설이 나돌았다. 35m 유로 상당이라는 가격까지 언급되었는데 불과 몇 개월 전 고작 10m유로로 합류했던 무리조의 시장 가치 상승폭이 매우 가파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소문이었다. 한편 무리요 본인은 두 팀 모두 관심없다, 인테르를 위해서 뛴다며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. 그러나 후반기 들어 팀과 함께 거짓말처럼 폼이 떨어지면서 간신히 주전자리를 잡고 있는 신세가 되었다. 이것도 후보 선수들이 다들 기량 부족들이라 가능했던 것 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